사실은 이 노래를 소개하기전에 오늘 불광천변을 자전거 하이킹을 하는 도중에 어디에선가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오는 것이였습니다. 나는 나도모르게 그 음악이 나오는 개천 아래로
갔더니 개신교성가를 부르더군요! 그런데 오늘 일요일 이잖아요? 그런데 교회도 안다니믄서
일요일날 개천아래서 한 50쯤 되보이는 분이 성가를 부르는데 그렇게도 감미롭게 잘불러요!
나 길변에서 노래부르는 사람 많이 봤지만 오늘처럼 내 가슴을 붙드는 노래한사람 첨봤어요
그래서 자석처럼 끌려 그곳에서 가슴을 많이 적셨는데요 그런데 집에와서도 인터넷뒤지는데
천주교성가가 나오네요 허참 하참 허허! 우연인가? 아무튼 들으신분은 들으시고 거르실분은
거르세요. 사람이 밥맛먹고는 못살아요 말씀으로 사는건데요 이게 음악이고 시(詩)인가봐요!
어떤면에서는 이러한 예술적 부분들이 성적만족이나 먹는만족보다 더 영혼에 만족을 주네요
그래서 제목에 “나의 영혼을 적신다”로 표현했는데 아마 맞을꺼예요. 우울증 걸린 여성분들
스트레스받는 남성분들 식욕 성욕 말고 또 하나의 만족인 이 영혼의 만족을 누리시길바래요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유행가에서 얻는 만족 아닌 또하나의 만족을 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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