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5일 금요일

추노의 진정한 재미는 ‘비극적 러브스토리’다?

 


추노의 액션은 한국드라마사상 영화같은 백미를 주지만 그보다 더 작가가
의도하고 있는 진정한 재미는 ‘비극적 러브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어제
추노보고 눈물많이 흘렸는데요. 무엇보다 송태하의 맹장 곽한섬(조진웅)이


세손을 등에업고 궁녀와 도망치다가 궁녀가 황철웅의 날아온 창에 맞아서
죽자 그 짧은사랑에 애틋, 절규하며 울어대는 한섬 그의 절제된 눈물연기는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음!! 나도 남자지만 펑펑 울었삼! 솔직히 천민들의


사랑은 이 궁녀와 한섬처럼 이런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공감대를
형성! 더욱 목놓아 울었삼! 한섬이 연기 최고~죽을까바 어찌나 맘졸였는지..
다행히 극적인 순간에 송태하가 나타나 목숨이 구명되니 ‘메시아’ 같았음!


내가 뭘 말하고자 하는것이냐? 현실에도 이와같은 탐관오리들이 이세상을
지배하고있고 하늘에 속한 군대는 ‘교권주의, 권위주의 세력’들과 싸우는게
성경의 핵심이라는것! 개됵들아! 잘들어라! 니들도 언젠가는 심판받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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